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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신영우. 사진제공|NC 다이노스

NC 선발진 강화 프로젝트, ‘파이어볼러‘ 신영우에게 달렸다



NC 다이노스 우완투수 신영우(20)는 경남고 시절 시속 150㎞대 중반의 강속구를 던지는 특급 유망주로 각광받았다. NC가 2023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4순위)에 그를 지명했을 때부터 미래의 선발투수감으로 분류됐다. 입단 첫해 1군 선발등판 기회가 비로 연기되는 불운도 겪었지만, 퓨처스(2군)리그에서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돌며 적응과정을 거쳤다.그러나 올해까지 아직은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2년간 31차례 2군 경기에서 4승10패, 평균자책점(ERA) 5.59에 그쳤다. 탈삼진(152개)/볼넷(1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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