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타자 오스틴 딘(31·등록명 오스틴),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29)와 재계약하며 2025시즌 외국인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LG는 28일 오스틴, 에르난데스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오스틴은 올해 130만 달러에서 40만 달러 오른 총액 170만 달러(계약금 30만+연봉 120만+인센티브 20만 달러·약 23억7000만 원), 에르난데스는 44만 달러에서 86만 달러 인상된 130만 달러(계약금 30만+연봉 80만+인센티브 20만 달러·약 18억1000만 원)에 계약했다.2023시즌을 앞두고 LG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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