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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로하스. 스포츠동아 DB

‘6각형? 타격왕? 202안타?’ 외야수 GG 경쟁에 쏠리는 시선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뽑는 ‘2024 신한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총 19명의 후보 중 3명에게만 영광이 돌아가는 외야는 올해도 변함없는 격전지로 꼽힌다.정규시즌 타율(0.343·4위), 홈런(33개·5위), 타점(115개·4위) 부문에서 모두 ‘톱5’에 이름을 올린 구자욱(31·삼성 라이온즈)이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 유력한 가운데, 멜 로하스 주니어(34·KT 위즈), 기예르모 에레디아(33·SSG 랜더스), 빅터 레이예스(30·롯데 자이언츠) 등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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