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한국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Source link Post navigation Previous PostPrevious 양구군청 최한주 전국역도대회 3관왕Next PostNext SSG, 롯데 꺾고 전날 패배 설욕!|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