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팀 히어로와 팀 기성용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전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Source link Post navigation Previous PostPrevious LG, 혈투 끝에 kt 꺾고 PO 진출…KS 티켓 놓고 삼성과 격돌 < 기사Next PostNext 오스틴, 적극적인 2루 도루|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