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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팔레스타인과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6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왼쪽)은 골로, 김민재는 강력한 수비로 기여해야 한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침묵 깨야 할 이강인, ‘클린시트’ 원하는 김민재…팔레스타인 원정에서 다 이룬다!



동상동몽, 같은 무대에서 서로 같은 꿈을 꾼다. 팔레스타인 원정을 앞둔 축구국가대표팀의 입장이다. ‘다용도 공격수’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도,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도 완벽한 승리를 꿈꾼다.다만 약간의 차이는 있다. 최전방을 책임질 이강인은 오랜 침묵을 깨고 한껏 포효하고 싶다. 뒷문을 틀어막아야 할 김민재는 무실점 승리에 앞장서고자 한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팔레스타인과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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