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채운(경희대 입학 예정)이 최근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최고난도의 스노보드 슬로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서음료 제공 지난달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채운(경희대 입학 예정)이 최근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최고난도의 스노보드 슬로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서음료 제공 Source link Post navigation Previous PostPrevious ‘3번 딱이야’ 이정후, 3G 연속 안타 폭발 ‘작년 한 푼다’|스포츠동아Next PostNext 울산의 골문은 올 시즌에도 굳건하다…‘조현우 없어도 문정인 있으매’|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