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HD의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킨 울산 주민규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Source link Post navigation Previous PostPrevious ‘新 악의 제국’ LA 다저스, ‘초특급 원투펀치’ 추가?|스포츠동아Next PostNext 김인성, MVP 트로피 번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