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K리그 1 2025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타이틀 스폰서 계약 조인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Source link Post navigation Previous PostPrevious 남자 아이스하키, 중국 누르고 동메달…여자는 4위 < 기사Next PostNext ‘트레이드 NO’ SD, 시즈-킹 지킨다 ‘매드맨의 속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