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 이준석과 전북 김태환이 심판으로부터 레드 카드를 받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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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 이준석과 전북 김태환이 심판으로부터 레드 카드를 받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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