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주(양구군청)가 2025 전국춘계남녀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을 번쩍 들어올렸다. 최한주는 26일 충남 서천군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61㎏급에 출전해 인상 102㎏, 용상 126㎏, 합계 228㎏으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동반출전한 하영수(홍천군청)는 남일부 81㎏급에서 인상 146㎏을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고 용상에서는 172㎏을 기록해 합계 318㎏으로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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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주(양구군청)가 2025 전국춘계남녀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을 번쩍 들어올렸다. 최한주는 26일 충남 서천군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61㎏급에 출전해 인상 102㎏, 용상 126㎏, 합계 228㎏으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동반출전한 하영수(홍천군청)는 남일부 81㎏급에서 인상 146㎏을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고 용상에서는 172㎏을 기록해 합계 318㎏으로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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