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속보] 2008년생 김건희, 동계AG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 기사](https://litokin.com/wp-content/uploads/2025/02/%EC%86%8D%EB%B3%B4-2008%EB%85%84%EC%83%9D-%EA%B9%80%EA%B1%B4%ED%9D%AC-%EB%8F%99%EA%B3%84AG-%EC%8A%A4%EB%85%B8%EB%B3%B4%EB%93%9C-%EB%82%A8%EC%9E%90-%ED%95%98%ED%94%84%ED%8C%8C%EC%9D%B4%ED%94%84-%E2%80%98%EA%B8%88%EB%A9%94%EB%8B%AC-%EA%B8%B0%EC%82%AC.jpg)
‘김건희(시흥매화고)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건희는 13일 중국 하얼빈 시내에서 200㎞가량 떨어진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예정됐던 대회 결선이 강풍으로 취소되면서 예선 성적 78점으로 1위를 확정했다.
김건희는 2008년생 7월생으로, 만 17세도 되지 않았다. 2022년 5월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한 그는 첫 국제 종합대회 입상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공중 연기를 겨루는 경기다. 우리나라는 지난 8일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에서도 이승훈(한국체대)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