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에서 수상한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Source link Post navigation Previous PostPrevious [현장 리뷰] ‘베테랑 킬러’ 포항 김인성이 일군 코리아컵 정상 드라마…포항, 역대 MVP들의 합창에 ‘활짝’Next PostNext [현장리포트] ‘KFA 회장 선거 출마’ 정몽규와 허정무의 불편한 만남…상암벌엔 정 회장 향한 거센 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