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변성환 감독, 양형모가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수원삼성 변성환 감독, 양형모가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