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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양민혁·신민하 ‘베스트11’ < 기사



강원FC를 K리그1 준우승에 올려놓은 ‘영건’들이 마지막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베스트 11에 강원FC 선수 중 양민혁과 신민하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양민혁은 지난 23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는 결승골을 넣었다. 신민하는 이날 경기에서 포항의 위협적인 공격을 틀어막아 수비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신민하는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19세 이하 대표팀에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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