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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체고 김민찬 전국펜싱선수권 사브르·단체 ‘2관왕’ < 기사

강원체고 김민찬 전국펜싱선수권 사브르·단체 ‘2관왕’ < 기사



▲ 강원체고 펜싱 선수들이 11일 강진군 강진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21회 한국중고펜싱연맹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강원체고(교장 임경빈) 김민찬(2년)이 제21회 한국중고펜싱연맹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민찬은 11일 전남 강진군 강진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남자고등부 사브르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 단체전에서는 강석문(2년)·정이찬·신승재(이상 1년)와 동반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을 차지했다. 앞서 김민찬은 지난 3월 제36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도 우승,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편 앞서 강원체고는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남자고등부 사브르 정상에 올라 대회 2연패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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