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민축구단이 제주 서귀포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2025 시즌 K3리그 우승을 위한 담금질에 한창이다.강릉시민축구단은 지난 1월 20일부터 10일까지 총 22일간 제주 서귀포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전력과 조직력 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제주 전지훈련의 핵심 목표는 전술의 완성도 강화 및 경기력 극대화다.감독과 코치진은 개막 전까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훈련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또 체력 훈련과 전술 훈련을 병행해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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